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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술창업자 지원혜택 수준 높아진다

2018년 01월 04일(목)
오홍지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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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충북넷=오홍지 기자] 올해부터 전국을 포함해 충북 도내 기술창업자들에 대한 지원혜택 수준이 높아진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지난 2일 기술창업 지원 예산으로 창작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사업을 위해 235억원을 편성·신설 등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 TIPS사업 예산도 애초 840억원에서 1062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 지원 예산과 비교해보면 총 13.8%가 늘어난 6993억원이 올해 국내 기술창업자들을 위해 활용된다.

이는 정부가 창업에 대한 관심을 두고 국내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기술 창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우선 정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사업을 위해 예산 중 100억원을 투입해 사내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제조 창업 관리에 집중한다.  

이후 메이커 스페이스 창작공간을 전국적으로 신규 조성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내 유망 사내벤처팀을 발굴해 아이디어 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분사 창업에 필요한 자금 서비스 지원도 추진한다.

또 일자리를 창출한 우수 창업기업 등에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지원기업 선정 시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과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 관해 최대가점을 부여·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창업사업계획서를 통해 직원~기업 간 성과 공유제를 도입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천계획을 포함해 평가한다.

지원 후 5년 간은 일자리 변화를 추적·관리해 창업지원사업 개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투자자 등이 창업지원 대상을 선정하면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TIPS 방식을 창업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창업지원사업별 특성에 맞춰 사업 주관기관의 선투자를 의무화하거나 창업팀 발표를 투자유치식 사업발표로 변경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산업 간 융·복합이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신사업 창출의 가속화를 위한 팀 창업도 추진한다.

청년과 중·장년 간 ‘세대융합형 팀 창업’에도 128억원을 지원해 다양한 분야와 재능 등을 가진 팀 창업 희망들에게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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