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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대표 관광도시 단양, ‘1000만 관광객 시대’ 열어

2018년 01월 07일(일)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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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도담삼봉 설경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 단양군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다.

7일 단양군 관광객 통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총 1011만8074명(내국인 1007만9019명, 외국인 3만905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관광객 811만5071명보다 200만3003명 늘어난 수치다. 

군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등 체류형 관광지의 잇따른 개장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월별 관광객 현황은 1분기(1∼3월) 106만8265명, 2분기(4∼6월) 324만242명, 3분기(7∼9월) 282만3109명, 4분기(10∼12월) 298만6458명이다.
 
특히 추석 연휴가 겹친 10월에는 단양강 잔도에 트래킹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월별 최고치인 161만1976명을 기록했다.

이어 5월(129만9307명), 8월(115만2529명), 4월(101만52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지 관광객 분포는 도담삼봉 405만63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인암 126만8138명, 구담봉 111만8558명, 구인사 111만2952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도담삼봉은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이 주관한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가 단양영행 관광객 3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74.9%가 하룻밤 이상 체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러운 방문지는 내외국인 모두 도담삼봉과 석문을 꼽았고 수려한 자연경관(내국인 79.1%, 외국인 47.3%)을 만족한 이유로 응답했다.

이어 내국인은 구인사, 고수동굴, 사인암 순으로 외국인은 고수동굴, 단양적성(수양개 권역), 다누리아쿠아리움 순으로 만족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 악재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관광객이 증가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관광 확충 사업이 예정돼 있어 관광 단양의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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