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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제2충북학사 다음달 착공

2018년 01월 09일(화)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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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충북학사 조감도 (충북개발공사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제2충북학사가 이르면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제2충북학사 건축 인허가를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조달청 원가심사를 마치고 입찰공고를 내 2월 아능로 공사업체 선정이 끝나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2충북학사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66억원이 투입돼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10-4 일원 3746㎡ 부지에 연면적 9514㎡,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비는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분담한다.

이곳에는 인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작은 도서관, 휴게공원 등 편의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해 있는 충북학사는 그동안 규모 협소와 통학불편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를 통해 계획대로 2019년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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