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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진천 송두산단 추가 투자 나서

2018년 01월 09일(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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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 식품 통합생산기지 구축

cj제일제당 투자협약 체결(집무실 1.9).jpg
▲ 9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진천 송두산업단지 투자협약식에서 이시종(오른쪽)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CJ제일제당 강신호 식품부문 대표가 투자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CJ제일제당이 대규모 식품기지 확장을 위해 충북 진천 송두산업단지를 추가 투자에 나선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9일 충북도청에서 CJ제일제당㈜과 진천 송두산업단지 추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CJ제일제당㈜ 강신호 식품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CJ제일제당은 2025년까지 충북 진천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는 진천 송두산업단지에서 햇반(컵반), 육가공, 냉동가공식품, 가정간편식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신기술·공법을 적용해 제품을 통합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핵심공정 일부를 모듈(Module)화해 다품종 대량생산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혁신적인 포장기술 및 다양한 복합상품 개발, 식품안전 인프라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이 진천 송두산업단지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본사를 두고 있고 도내에는 진천, 음성 등에 공장이 있다. 전 세계 11개국, 1만7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종합식품, 바이오, 생물자원, 제약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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