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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 공동주택단지 시설물 지원 나서

2018년 01월 10일(수)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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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공동주택 지원 자료사진(증평읍 창동리 증평연립).JPG
▲ 증평군 노후 공동주택 단지 모습. (증평군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노후화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공공시설물 보수비용 지원에 나선다.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단지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46단지(아파트 15, 연립주택 11, 다세대주택 20)다.

지원항목은 단지 내 도로, 놀이터, 경로당 유지‧보수, 하수도 준설, CCTV 설치와 유지‧보수, 외벽 도색, 옥상방수공사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군청 민원과 건축팀으로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 후 3월 중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으로 노후화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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