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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문화관광 경영 대상 수상... ‘관광 1번지’ 입증

2018년 01월 11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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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도담삼봉 설경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이 대한민국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 1번지’임을 입증했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1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경영혁신과 창의적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 소통 경여 등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4년 민선 6기 들어서면서 관광을 주력산업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지 전환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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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문화관광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양군 제공)

도담삼봉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수요자 편의에 맞게 정비하고 '이황과 두향', '단양 시루섬 이야기' 등 지역 색채를 담은 스토리텔링도 개발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소백산자연휴양림,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등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도 개장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 관광종합개발계획(2017∼2025년) 수립을 통해 24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이 결과 지난해 단양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다.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내국인 1007만9019명, 외국인 3만9055명 등 총 1011만807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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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강 잔도 설경 (단양군 제공)

이는 지난 2016년 전체 관광객 811만5071명보다 200만3003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힐빙관광도시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휴양관광도시 대상 등 관광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류한우 군수는 “지난 한해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체류형 관광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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