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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충북소방본부장 직위 해제... 제천소방서장 등 중징계 요구

2018년 01월 11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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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조사 후 문제점 발견 시 관계자 엄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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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제천체육관에서 변수남 소방합동조사단장이 제천 참사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지난달 21일 2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초동 대응에 미흡했던 소방지휘관들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소방청 합동조사단은 11일 제천체육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적정한 상황 판단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지휘관들이 상황수집과 전달에 소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명 구조 요청에도 즉각 반응하지 않은 부실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방청은 이일 충북소방본부장을 직위해제하고 김익수 소방본부 상황실장,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김종희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등 3명에 대해서는 중징계를 요구했다.

변수남 조사단장은 "2차 조사를 실시해 상황관리, 소방특별조사, 교육훈련, 장비관리 등에 대해 규정위반이나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관계자 처벌 등 엄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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