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시종 지사, "균형발전 위해 국회양원제·강호축개발 필요"

2018년 02월 01일(목)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1일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서 文 대통령에게 건의

크기변환_27369171_1436451769817147_192310919489880058_o.jpg
▲ 1일 충북 진천 한화큐셀 태양광 셀 생산공장을 방문한 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시종 충북지사(앞줄 맨 왼쪽) 등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1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국회 양원제’와 ‘강호축 개발’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회 양원제'와 '강호축 개발'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회 양원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최후 보루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원제가 꼭 필요하다”며  “양원제를 지방분권로드맵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에 대한 비수도권의 발전으로 인식했으나 이제는 경부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호축 발전의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호남과 강원이 교통으로 연결돼 있지 않아 지역·계층 간 ‘소통의 절벽’이 극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국가에서 이미 대규모 투자를 통해 원주~강릉 간 KTX, 오송~호남 간 KTX가 구축돼 있어 적은 예산으로도 강호축 완성이 가능한 만큼 국가균형발전의 로드맵으로 ‘강호축’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선포식에서 "오늘 발표하는 비전과 전략이 문재인정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이정표이자 의지"라며 "정부는 노무현정부보다 더 발전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더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