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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피해자에 약 12억원 지원

2018년 02월 12일(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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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제천시 공동 마련

제천 화재현장2.jpg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지원금이 약 12억원으로 결정됐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 조례’에 따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피해자들에게 구호금, 장제비, 부상자 치료비 등 총 11억원94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은 도와 제천시가 각각 절반씩 나눠 예비비로 마련한다. 사망자 유족에게는 1인당 장제비 30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장제비는 실제 장례에 소요된 비용과 장례 기간 2개월여 생업을 포기한 것으로 인한 생활고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세대주가 희생된 유가족에게는 1000만원이 전달되며 세대원을 잃은 유가족에게는 500만원의 구호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7세대에는 총 617만원을 더 지원한다.  

부상자 35명에는 치료비와 심리치료를 위해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실제 장례비용뿐만 아니라 갑자기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기 위해 병원 치료를 받는 분들의 어려움까지 고려했다”며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라도 위로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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