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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는 단양에서 보내세요"

2018년 02월 13일(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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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삼봉 등 천혜비경 관광지 넘쳐
단양강 잔도, 스카이워크 등 핫플레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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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수양개 빛터널 비밀의 정원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기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굽이도는 단양강과 때묻지 않은 산세는 단양만의 천혜비경을 만들어낸다. 이를 기반으로 한 유수의 관광지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단양을 특별한 관광도시로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된 단양팔경은 단양의 대표 명소인 도담삼봉을 비롯해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등이 있다.

조선시대 이황과 이이, 김정희, 김홍도, 김만중 등 수 많은 학자와 시인묵객이 극찬했을 만큼 단양팔경은 절경이 빼어나다.

인기 영화·드라마의 촬영지로 알려진 온달관광지와 새한서점도 화면 속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구경시장, 수변로 커피거리 등도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이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여m 암벽위에 설치돼 강물 위를 걷는 것 같은 짜릿함과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금수산 만학천봉에 조성된 나선형의 전망대는 단양강 수면에서 120여m 높이에 있어 소백산 지맥과 단양호반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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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군 제공)

짚와이어는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만학천봉∼환승장을 잇는 1코스(680m)와 환승장∼주차장까지 가는 2코스(300m)로 구성됐다.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쇼'를 보는 듯 한 수양개 빛 터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터널 내부는 최첨단 시설로 전해지는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외부는 밤이 되면 5만 송이의 전등 장미가 빛을 밝히는 비밀의 정원이 있어 야간 관광코스로 인기다.

단양강 민물고기 등 총 187종 2만여 마리가 전시된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도 추천 코스 중 하나다.

아울러 황토마늘을 넣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구경시장과 단양읍 수변로 커피거리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지영민 군 시설관리팀장은 "연휴기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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