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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전 시장, "삶의 질 높은 청주 만들 것"

2018년 02월 13일(화)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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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전 시장 13일 청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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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청주시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한번덕 전 청주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시장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18.02.13

[충북넷=오홍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범덕(66) 전 청주시장이 13일 “청주를 삶의 질이 제일 높은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시장은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청주상당지역위원장을 사퇴했다.

한 전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청주·청원 통합을 주도한 사람으로 통합 청주시를 다시 출발시켜야 한다는 소명 의식을 갖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운을 뗐다.

한 전 시장은 “통합 청주시가 애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답보상태’에 있다. 이는 통합되기 전 청주시와 청원군의 깊은 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청주시장이 다시 된다면 그 간극을 좁히는데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제천·밀양에서 발생한 화재 희생자 참사를 언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책무를 결코 소홀히 하거나 잊지 않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여성·장애인·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배려와 이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배려에서 오는 행복지수가 높아지면 사명감도 생긴다.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서 문화·체육·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인프라도 크게 확충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전 시장은 이를 위해 핵심으로 2030도시 기본계획 실현, 읍·면·동 순방 이질감 회복, KTX 오송역 중심의 서부측 인프라 구축, 미호천 줄기의 중심상권 이동 등을 공약했다.

한 씨의 시장 출마설은 지난해부터 회자됐다. 하지만 청주시장 임기를 마친 뒤 치른 국회의원, 청주시장 선거 등 번번이 벽에 부딪히면서 공직 입성에 실패했다.
 
이번에 또다시 청주시장에 도전하는 한 전 시장은 총 3번째 시장선거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날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 시장후보 공천경쟁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지금까지 총 4번의 공천을 받았던 한 전 시장이 민주당 시장 후보군에서 살아남아 최종 공천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그는 공천 문제에 대해 “중앙당에서 결정한 대로 따를 것”이라며 “시장은 경선규칙에 한해 발표로 당원 50%, 시민 50% 구성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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