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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 제도 달라진다

2018년 02월 14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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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2-1.jpg
▲ 음성군청 전경

[충북넷=이진호 기자] 음성군(군수 이필용) 지방세 제도가 올해부터 달라진다. 

군이 발표한 ‘2018년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따르면 주택분 재산세가 10만원 이하일 경우에만 7월에 한 번 납부토록 한 기존 방식에서 20만원까지 한 번에 납부하도록 변경한다.    

또 500만원을 초과하는 재산세에 대해서는 기존 45일 이내 분할 납부에서 기간을 늘려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토록 한다.

궐련형 전자담배 세액은 일반 담배세액(20개비당 528원)의 89% 수준인 897원으로 인상되며 지방세 체납자 출국금지 요청 기준이 기존 5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낮아진다.

세외수입 체납자는 체납일로부터 1년경과 후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자에 대해 명단 공개가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이 배치되고 부동산 또는 차량 취득 시 과세표준액이 50만원 이하인 경우 등록면허세만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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