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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1월 고용률 5개월 연속 하락... 59.5% 기록

2018년 02월 14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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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률도 5개월 연속 올라 2.3%

충북지역 1월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jpg
▲ 충북지역 1월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역 1월 고용률이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하며 59.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이 5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반면 실업률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3%를 기록했다.

14일 충청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1월 충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1월 취업자는 82만 2000명으로 고용률 59.5%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취업자는 88만 3000명으로 고용률 65.1%로 정점을 찍은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2%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p 상승했다.

실업자는 1만 9000명으로 지난달보다 4000명이 늘었고 실업률도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5%p 하락한 2.3%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는 84만 1000명으로 지난달(85만 7000명)보다 1만6000명이 감소했다.

남자는 49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만 8000명(6%) 증가했고 여자는 34만4000명으로 8000명(-2.2%) 감소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난달(62.1%)보다 1.2%p 감소한 60.95%를 기록했다.

가사 또는 통학 등 비경제활동인구는 54만명으로 지난달(52만 4000명)보다 1만 6000명(3.1%)이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6만 4000명)과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57만 9000명)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각각 29%, 1.8% 증가한 반면 광업제조업은 17만 9000명으로 0.8%(1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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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1월 취업자 및 고용률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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