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직장인 88.4%, "명절 스트레스 괴로워"

2018년 02월 14일(수)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1순위 지출되는 돈 문제

크기변환_978120194_20180213160931_6180686967.jpg
▲ 14일 미디어월이 조사한 명절 스트레스 인포그라피. (미디어월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1년 중 두 번 있는 민족의 명절. 가족, 친지, 친구가 모여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명절이 직장인들에게는 골치 아픈 연휴로 평가받고 있다.

조사기관 미디어월드가 직장인 97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대한 설문조사를 최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4%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명절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중 불필요한 지출로 인한 부담감(43.1%)이 1순위로 꼽혔다. 2위는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선물 구매 비용, 주유비 등 크고 작은 지출이 차지했다.

이어 가족, 친척들의 잔소리(26%), 명절음식 준비 등 가사노동(19%), 장거리 운전과 교통 체증(7.8%), 명절 출근 압박감(4.1%) 등 순으로 명절에 느끼는 부담을 표했다.

명절 상여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9.4%가 '원래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36.3%는 받았고, 14.4%는 회사 사정상 받지 못했다고 답해 실질적으로 절반 이상이 상여금을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설 연휴 기간 단기 아르바이트 참여 의향을 묻는 설문에서는 49.5%가 '시급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했으며 30.6%는 '무조건 하겠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티끌 모아 태산, 자투리 돈을 모으자 (64.3%),명절에 딱히 할 일이 없어서 (18.2%) 고향에 가지 않을 핑계가 필요해서 (9.2%)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8.3%)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한편 직장인들이 원하는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의 시급은 최저 시급 7530원의 2배로 조사됐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