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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사업 최종 승인

2018년 02월 14일(수)
이숙현 기자 news1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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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전경 (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대학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청주 개신 공공(행복주택)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주 개신 공공 건설 사업은 대학부지에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한 이 사업은 충북대 개신 캠퍼스 내 부지면적 4430㎡에 아파트 1개동 150세대로 조성되며 2019년 6월 착공 예정이다. 
 
충북대 대학생은 소득 수준에 따라 50%(대학추천) 우선순위 배정하고 나머지는 충북대·인근 대학 대학생에게 배정된다. 

윤여표 총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이번 사업이 승인된 만큼 충북대에 성공적인 시범사례를 만들어 대학 특성과 지역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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