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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창업교육 우수대학 충북대 방문

2018년 02월 19일(월)
이숙현 기자 news1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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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학생 창업자와 간담회 갖고 현장 의견 청취
대학창업펀드,대학원특화형 창업손도대학 등 관련 사업 적극 추진
이일호 센터코리아 대표 창업펀드 5억원 기탁

▲ 19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을 방문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윤여표 충북대 총장(왼쪽 두번째)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 참석 전 대학생들의 창업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2018.02.19
[충북넷=이숙현 기자] '2017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학교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방문했다.

김 부총리는 19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을 방문해 대학생들의 창업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도착한 김 부총리는 먼저9층 스타트업 타운(Startup Town)과 3D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어 지하 1층 스타트업 벙커(Startup-Bunker)에 들러 대학 창업교육 현황을 듣고 교육부 U300 선발 창업동아리 시제품을 둘러봤다.

간담회에 앞서 대학 창업교육 현황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김 부총리는 브리핑이 끝난 뒤 현장에 자리한 창업교원, 학생창업자, 창업동아리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학 발(發) 창업교육을 비롯해 창업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대학의 역할 제고와 교육부의 정책지원 방향등도 논의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대 학생창업 동아리 ‘벅스푸드’와 ‘P.O.C’, 충북대 창업동아리 출신인 ㈜트윔의정 한섭 대표가 참석해 김 부총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창업유망팀 300으로 선정된 ‘벅스푸드’는 ‘밀웜(meal worm)’으로 알려진 식용곤충과 견과류를 혼합해 ‘하루견과’를 선보였다. 편리함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창업동아리 ‘P.O.C’도 모란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화장품을 개발해 창업에 성공했다.

㈜트윔은 현재 120여명의 직원과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학생창업 및 일자리 창출의 우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 부총리를 비롯해 김영곤 국장(직업교육정책관), 고영종 과장(교육일자리총괄과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 유재수 LINC+ 사업단장, 전명근 창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충북대가 이룬 창업관련 성과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충북대는 대학 자체적으로 창업펀드(15억원)를 조성했으며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충청권 최다 팀을 배출했다. 

이를 인정 받아 지난해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부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 부총리는 간담회 자리에서 “대학 현장에서 창업 활성화를 포함해 일자리 확대 및 창출 등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일자리 창출이 정부가 직면한 시급한 현안인 만큼 대학 창업 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혁신선도대학 10개교를 선정해 총 1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며 오는 4월 최종 지원 대학을 발표한다.

또 올해 8억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학원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핵심창업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창업펀드’ 조성 사업 예산도 150억원(지난해 대비 30억원 증액)으로 늘려 이달 말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이일호 센터코리아 대표가 윤 총장을 방문해 학생 창업 촉진을 위한 펀드 기금 5억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바이오 관련 창업 전문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창업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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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충북대 대학본부 5층에서 윤여표 총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이일호(네번째) 대표가 기탁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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