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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 자율주행 미래인재 모두 모여라"

2018년 02월 21일(수)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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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드론 및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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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산업부(장관: 백운규)가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자율주행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2018 '로봇항공기(드론) 경진대회' 와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각각 9, 10월 개최한다.    ·

올해로 16회를 맞는 드론 경진대회는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돼 매년 우수 인력을 발굴해 냈다. 대회 출신자들은 국내 드론산업 1세대로 벤처기업 창업과 무인기 연구개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드론경진대회는 매년 30여개팀 3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대회 참가자 중 일부는 국내 기업에 취업해 드론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네스엔텍, 유비파이 등 벤처기업을 창업했다.

 
2018년 드론 경진대회에서는 참가팀들에게 주어지는 임무 난이도에 따라 초급․정규부문으로 구분․운영된다.
  

목표물 탐지, 추적, 특정지역 통과 등의 기본적인 임무를 비롯해 자동이착륙, 비행금지구역 인지·선회, 물품투하 등 제어기술이 포함된 고난도 임무를 겨루게 된다.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며, 대학의 자율주행 연구개발 지원과 인력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대통령배로 격상된 이번 대회는 우승팀에게 대통령상(상금 5,000만원)을, 준우승 팀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3,000만원), 3위 팀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우승팀에게는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해외 자율주행 산업연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는 참가팀들이 주행시험장에서 장애물․ 곡선․추종 구간을 주행하면서 자율주행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었으나, 올해는 주행시험장이 아닌 실제 도로위에서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 차량 무선통신(WAVE) 등 보다 진보된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으로 승객을 태워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로봇항공기(드론)경진대회 접수는 이달 22일 부터 다음달 21일까지며 본 대회는 9월 8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다.  

자율차 경진대회 접수도 일달 22일 시작해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25일 대구광역시 수성의료지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성장동력인 드론 및 자율 주행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인재들이 드론 및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 및 아이디어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 공고는 한국로봇항공기(드론) 경연대회(www.koreauav.com),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www.autonomouscar.or.kr)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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