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친환경에너지 담당, 정부 국장급 전담조직 신설

2018년 02월 21일(수)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3020 이행 역량강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정책단 신설

article.jpg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태양광, 풍력 등 재생 가능한 친환경에너지의 발굴과 육성을 전담하는 국장급 정부조직이 생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신재생에너지정책단 신설이 포함된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정부의 미래에너지 정책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에너지신산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다.

더불어 이번 직제 개정안에는 민간의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고, 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일부 실장급 기구 명칭 등도 변경한다.

산업기반실은 산업혁신성장실로 산업혁신과는 산업일자리혁신과로 각각 변경된다.

신설하는 신재생에너지정책단은 기존 에너지신산업정책단을 개편해 설치하고 하부조직으로 총 4개과(정원 41명)를 두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4개과 중 신재생에너지정책과와 신재생에너지보급과는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정책과 보급·확산 업무를, 에너지신산업과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분야 신산업 육성을, 에너지수요관리과는 집단에너지와 에너지효율제도 운영·관리를 관장하게 된다.

향후 신설 조직을 중심으로 친환경에너지 집중 육성을 위해 각종 규제․제도 개선과 중·장기 연구개발(R&D) 지원, 실증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체감형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관련 조직의 효율화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정책, 산업지원, 통상기능 등을 수행하는 산업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고 경쟁력 있는 부처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