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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채 규모 늘었다"...'순대외채권'은 사상 최대 기록

2018년 02월 23일(금)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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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말 대비 총 외채 347억불 증가...단기외채 112억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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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지난해 말 우리나라 총 외채가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총 외채는 4188달러로 전년말 대비 347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기외채는 1159달러로 전년대비 112억달러가 늘었고 장기외채는 3029억달러로 전년대비 235억달러가 증가했다.

외채증가는 부채성증권과 현금 및 예금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에 비해 부채성증권은 212억달러,현금 및 예금은 64억달러가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일반정부와 중앙은행은 부채성증권 중심으로, 예금취급기관과 기타부문은 각각 예금 및 채무상품직접투자 중심으로 증가했다

총 외채 및 단기외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채 건전성과 지급능력 지표는 건전하다는 평가다.

대외채무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채권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순대외채권은 전년대비 600억달러 증가한 4,567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향후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정부는 대외채무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대외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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