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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김영조 낙화장, 충북산림과학박물관에 낙화 작품 기증

2018년 02월 28일(수)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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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기증유물.jpg
▲ 김영조 낙화장이 기증한 낙화 유물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지용관) 산림과학박물관은 28일 충북 무형문화재 22호 김영조 낙화장(烙畵匠)으로부터 '낙화 산수도 및 제작도구' 15점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낙화(烙畵)는 달궈진 인두를 가지고 나무나 종이 등에 글씨나 그림을 그려내는 전통 공예로, 국내 유일한 기능보유자인 김영조 낙화장이 명맥을 잇고 있다.

기증 작품은 금강산을 주제로 창작한 대작인'낙화산수도'와 '낙화 장려원조도', '낙화 추경산수도' 작품 3점, '낙화 기념품' 4점, 낙화 제작도구인 '낙화 인두' 등 총 15점이다.

'낙화 기념품'은 25년 전 제작한 초기 작품으로 현재 낙화 전승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볼 때 유물적 가치가 높은 것들이다.

이번에 기증은 지난 2016년 산림과학박물관 특별기획전 “불을 만난 나무 그림이 되다” 전 개최 시 기증의사를 밝혀 이뤄지게 됐다.

충북산림과학박물관(공립전문과학관 제5호)은 개관 이후 약 100여명의 개인 및 단체로부터 350여점의 유물을 기증받았고, 산림과 관련된 유물수집 등을 꾸준히 수집해 총 2,700여 점의 유물과 자연사자료를 소장 하고 있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지용관 소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산림과학박물관이 더욱 다양하고 소중한 산림문화유산을 보존·전시하게 됐다.”며, “ 기증된 유물이 후손에게 오래도록 보존돼 전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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