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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UN',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충북 유치.."한국관광공사 돕는다"

2018년 03월 12일(월)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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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에서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 공식 프리젠테이션을 맡았던 김연아 선수/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년 연속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

스포츠어코드 컨벤션(SAC: SportAccord Convention)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컨벤션 행사로 세계 스포츠계 UN 총회로 불리는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IOC위원장을 비롯해 100여개 국제경기연맹·대회조직위 등 2000여명의 국제  스포츠 주요인사가 한 도시에 모여 6일간 국제회의와 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 지원사업 선정으로 현장실사, 해외홍보, 국제회의 개최에 따른 사업비 지원 등 한국관광공사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관광공사의'국제회의 지원사업'은 대규모 외국인 유치가 예상되는 국제회의 개최 시 행사 유치, 해외홍보, 개최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김연아 선수가 후보 도시 공식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유치를 호소했던 중요한 유치활동 무대로, 지난 2015년 러시아 소치 개최 당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개막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6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본부 스위스 로잔에 2019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개최 공식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2019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은 충북을 포함해 현재 8개국 이상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한국관광공사와 지원협의를 진행했던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박재철 차장은“스포츠어코드컨벤션의 유치 뿐아니라 내년에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예마스터십도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 요건에 충족한다는 공사 관계자의 답변을 받았다"며,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 시에도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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