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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전 청원군수, 정정순 청주시장 출마자 선거캠프 합류

2018년 03월 13일(화)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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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청주시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정수(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출마자와 이종윤 전 청원군수가 손을 잡고 선거캠프 합류의사에 뜻을 펼쳤다. 2018.03.13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청원 통합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이종윤 전 청원군수가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출마자의 캠프에 합류 의사를 밝혔다.

이 전 군수는 13일 청주시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청주·청원 통합 주역의 한 명으로 옛 청원지역 주민들에게 늘 마음에 빚이 있었다”며 “정 전 부지사와 함께 못다 이룬 통합 청주시의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운을 뗐다.

이 전 군수는 “지난 4년은 이승훈 전 시장이 열심히 시정을 꾸려 나갔지만, 통합 청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도 많이 있다”며 “통합에 앞장섰던 군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정 전 부지사를 도와 못다 이룬 통합 청주시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미력이나 보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청주시 같은 기초자치단체의 장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해야 일선 기초단체에서는 정치 행위를 하는 정치가보다는 시민 살림을 속속들이 살필 수 있는 살림꾼,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전 부지사는 “이 전 군수의 도움을 받아 경선과 본선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전 군수를 향한 “정치적인 행보는 없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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