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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주댐 호수 명칭 ‘청풍호’ 제정 건의

2018년 03월 14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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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명위원회 개최 (2).jpg
▲ 지난 13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충주댐 호수 명칭 '청풍호' 제정 건의와 관련해 제1회 제천시 지명위원회가 열렸다.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가 충주댐 준공으로 형성된 인공호수 지명을 ‘청풍호’로 제정해줄 것을 충북도에 공식 건의했다.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근규 시장을 비롯해 위원 5명이 참여한 제1차 제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청풍호 명칭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뒷받침할 논리적 자료와 역사적 근거를 최종 검토했다.

또 충북도 지명위원회에 ‘청풍호’로 지명 제정 상정할 것을 심의 결정했다.

특히 위원회는 ‘청풍호’는 충북의 ‘청풍명월’을 상징하는 지명으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중 어느 한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청풍명월이라는 브랜드 및 관광자원을 충북 내 모든 시·군이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위원회는 “제천시에서는 ‘제천호’를 주장하지 않는다”며 “충주시, 단양군과 갈등 구조가 아닌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충북의 공동발전을 위해 모색한 결과”라고 밝혔다. 

시는 청풍호 지명 제정에 대한 당위성과 자료를 충북도에 전달해 빠른 시일 내 도지명위원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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