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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기술 시범사업 확정…5개 분야 24여억원 투입

2018년 03월 14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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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단양군 소득작목 시범사업 사전교육 모습. /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이 농촌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농업기술 시범사업에 총 24억4000만원을 투입해 소득 작목과 식량작물, 인력육성, 농기계, 농업개발 등 5개 분야(40종, 363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소득 작목 분야는 지리적 환경과 토양에 맞는 고소득 효자작목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체 사업 예산의 67%인 16억5006만원이 투입된다.  

이 분야에는 산간지 오미자 경쟁력 강화를 비롯한 17개 사업이 추진된다.  

식량작물 분야는 1억7018만원을 들여 밭작물 기계화 생력재배 등 10개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인력육성 분야에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 10개 시범사업에 2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농기계 분야에는 2억8685만원을 투입해 임대장비대여와 농작업인력지원 등 고령화된 농업 생력화를 지원한다. 

농업개발 분야는 7260만원을 투자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아울러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한 다목적 관수지원과 오미자 관수장비지원, 이상기후 대응 고추 안정생산 시범 등 다채로운 사업도 진행된다.  

이장희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촌은 수입개방과 고령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촌경쟁력을 높이고 강소농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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