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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4차 산업혁명 핵심 전진기지로 구축

2018년 03월 14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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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내 AI‧loT 융복합 연구시설 건립

충북 혁신도시 아파트 사진.jpg
▲ 충북 혁신도시 전경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충북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 대비하기 위한 전진기지로 구축한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오는 2022년까지 충북혁신도시 내에 총 280억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 핵심시설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융·복합 연구시설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혁신도시 개방형 혁신연구실 구축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 사업비 중 150억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충북 혁신도시 내 연면적 4100㎡ 규모로 건립되는 이 시설에는 대학원연구실, 중장기 R&D실, 연구시설, 실증 공간(테스트베드) 등 연구 공간을 조성해 관련 기업과 대학 등에 개방한다.

운영은 충북테크노파크가 맡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북대, ㈜유피오 등 9개 참여기관이 AI,loT 기반으로 시제품 디자인팩토리, 개발 제품 성능 검증, 기술 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 충북혁신도시 내 11개 이전 공공기관은 이 시설을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연계·활용해 산 ·학·연·관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상생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충북혁신도시를 태양광 등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단지 내 태양광 재활용연구센터, 제로에너지 실증단지, 건물에너지기술센터, 자동차연비센터 등 에너지  관련 연구시설을 구축해왔다.

맹경재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 연구시설은 이전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연계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충북 전략산업인 태양광·바이오의약 산업과 AI, IoT분야의 융합 연구가 본격화하면 충북의 미래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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