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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力’ 2월 ICT 수출 157억3000만 달러…월간 역대 최대

2018년 03월 15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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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2월 ICT 수출액.jpg
▲ 연도별 2월 ICT 수출액 현황.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지난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월간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157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13개월 연속 각 월별 최대 수출 실적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메모리반도체(65억4000만 달러, 56.1%), 시스템반도체(19억9000만 달러, 11.2%)의 수출 호조세 지속으로 지난해 보다 40.8% 늘어난 91억5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반도체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연속 90억 달러대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컴퓨터·주변기기(9억 달러, 29.2%)도 차세대저장장치(SSD)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11개월 연속 증가했다.

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패널 경쟁 심화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하락세 전환 등으로 지난해 보다 20% 감소한 18억7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휴대폰은 해외 생산 확대와 3월 신형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대기 수요 등으로 지난해 보다 32.9% 감소한 10억 달러 수출을 보였다.

월별 ICT 수출 증감률.jpg
▲ 월별 ICT 수출 증감률. / 산업통상자원부

지역별로는 중국(홍콩 포함), 베트남, 미국, EU(유럽연합) 순으로 대부분 주요 수출국에서 증가했다.

중국은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증가한 84억7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며 수출국 중 가장 큰 폭인 34.1% 증가한 21억2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미국은 지난해보다 6.4% 증가한 11억9000만 달러, EU는 6.2% 증가한 9억8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수입은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6.9% 증가했다. ICT 수지는 79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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