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우건도 예비후보, '미투' 제기 여성공무원에 2억 손해배상 청구

2018년 03월 22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hoto_2018-03-22_17-46-18.jpg
▲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측 관계자가 22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 성추행 폭로 관련 충북도청 여직원에 대한 2억원 손해배상 소송장을 제출하고 있다. (우건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우건도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충북도청 여성 공무원에 대해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2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 손해배상을 제시한 우 예비후보는 “(충북도청 여직원) 김시내(가명)는 지방선거의 여당 유력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시내의 불법행위로 인생이 걸린 선거에 막대한 영향과 개인적인 명예에 심대한 훼손을 당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 예비후보는 충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김 씨를 공직선거법위반, 무고, 허위사실명예훼손, 강요,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지난 14일 충북지방경찰청에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우 예비후보는 “김시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소위 '미투' 운동을 빙자해 누군가의 사주를 받는 것으로 의심된다”면서 “언론에 교묘히 숨어 시간을 끌면서 자진사퇴를 바라고 있어 경찰의 신속‧정확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22일) 불교방송 인터뷰에서 당시 장소를‘성안길에서 소나무길로 건너가는 횡단보도'라고 설명했지만 소나무길은 2012년에 만들어졌다"면서 "김시내가 특정한 사실관계는 모두 허위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 예비후보는 "저는 미투를 가장한 악의적인 음해의 가혹한 피해자"라며 “저의 명예는 물론 배우자와 가족과 선거에 미치는 영향 등에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준 범죄행위에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