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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91%, 대학교수 82% “출연연구기관개선 필요하다”

2018년 04월 16일(월)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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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실시한 '국가 R&D 혁신체제에서의 출연연 역할강화 방안 연구' 조사에서 기업인 91%, 대학교수 82%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구조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기업인들은 출연연 연구 조직문화, 대학과 차별화 되지 않은 연구, 외부 환경 대응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 따르면 전국 대학교수 400, 기업인 100, 출연연 연구원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와 함께 전반적인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80%는 변화하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출연연 역할강화와 구조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대학교수 82%, 기업인 91%가 이에 동의하며 개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출연연 연구원 75.4%가 출연연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응답해 내부에서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연연 연구시스템과 거버넌스에 대한 질문에서는 전체 응답자 91%'단기의 가시적 성과위주 평가시스템'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특히 기업인들은 출연연 R&D 연구 성과 질 저하(68%), 대형 성과 이행(66%), 연구시스템 효율성(68.0%)에 불만족 표하며 대체적으로 출연연 연구에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 대학교수(67.3%), 출연연 연구원(66.0%)도 이에 동의했다.

또 연구성과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도 기업인 88%가 불만족을 택했으며 연구원 58%도 연계미흡을 인정했다.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선 출연연 연구원 75.8%,기업인 54.0% ,대학교수 53.5% 등 과반수이상이 찬성에 표를 던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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