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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 본격 추진..지역기업-청년 일자리 '가교' 기대

2018년 04월 16일(월)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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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2018년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16개 테크노파크가 공동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내일(Tomorrow)이 청년의 내일(My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현장탐방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약 1만여 명의 청년이 500여개 이상의 지역기업을 탐방하고 있다.

산자부는 6년간의 인식개선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지역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지역기업 문제해결 경진대회를 개최해 청년이 지역기업이 제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채용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비수도권 5개 권역(충청권·영남권·대경권·호남권(제주포함)·강원권)에 시범 실시되며 25개사, 75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수기업 기획탐방도 확대추진한다.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우수지역기업을 접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성 경영인(CEO)기업과 사회적 기업, 드론산업 관련기업 등 기획탐방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수 청년들이 지역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희망이음 채용박람회 개최해 지역기업-청년간 매칭 및 현장 면접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기업과 청년간 소통 확대가 직접 고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 수행으로 창출된 성과는 시상식(12월 예정)을 통해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지역기업 문제해결 경진대회 우수팀, 인식개선을 위해 기여한 공로 기업 및 우수 지역기업을 홍보한 청년에게는 다양한 포상을 제공한다.

특히, 청년 취업이 참여기업으로 연계된 경우 기업의 정부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산업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은, “그간 희망이음 프로젝트로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므로,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고용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업과 청년이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상호 탐색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기업에 우수한 청년인재가 채용되고 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촉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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