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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허니미생물', 창업·논문·봉사서 두각

2018년 04월 16일(월)
이숙현 기자 news1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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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임상병리과 ‘허니 미생물’ 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논문, 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임상병리과 ‘허니 미생물’ 동아리는 달콤한 동아리라는 뜻으로 10년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 32명의 학생들이 창업, 논문, 봉사 등 세 파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창업과 논문 파트는 교내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2016년 91.2%(전국평균 74.2%), 2017년 97.8%(전국평균 83.8%) 등 전국 평균보다 높은 임상병리사 합격률을 보였고 임상병리과의 취업률은 2015년 80%, 2016년 83.8%였다. 

한보희 허니 미생물 동아리회장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중요한 물품인 비누와 손세정제를 만들고 있다”며 “많은 실험과 연구를 하고 그 과정은 논문으로 발표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학교 화장실에 비치되는 제품이 나올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병원과 적십자, 시민단체에 등에서 봉사를 시작해 졸업 때까지 평균 1200시간 정도를 채운다. 

매주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병원 검진팀에서는 2018년 4명의 정규직 채용인원 중 3명을 충북보과대에서 선발했다.

지난 14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서진학생은 “봉사를 하면서 검진센터에서 일하는 선배님을 만나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을 직접 보게 됐는데 구체적인 직업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안숙현 하나병원 과장은 “병원업무는 환자를 대해야 하는 특성상 신규채용을 할 때 인성 등 기본 소양이 중요하다”며 “충북보과대 학생들이 매주 봉사를 오다 보니 그런 부분을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고 가산점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홍승복 보과대 임상병리학과장은 “학교 차원의 전공동아리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만족도가 크고 동문회‧학술제 등을 개최해 기존 동아리 활동과 같은 유대관계도 가질 수 있다”며 “학업과 취업에 모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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