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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경제혁신대상 ‘지역축제활성화’ 부문 수상

2018년 04월 17일(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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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jpg
▲ 진천군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지역경제 혁신대상’에서 지역축제 활성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 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성공시킨 우수사례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군은 지난해 9월 개최한 솔라페스티벌과 11월 진천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 성공 추진으로 지방자치단체 지역정체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사례를 추진한 점을 인정 받았다.

특히 솔라페스티벌에서 태양광산업의 허브 도시로 부상하는 군의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 태양광산업 육성 정책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 다문화 가족,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를 유도해 ‘주민화합 축제’를 만든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기섭 군수는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추진한 축제가 지방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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