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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무역사절단, 중국서 1,166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올려

2018년 04월 24일(화)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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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등 중국 3개 지역서 기술·품질 우수성 인정 수출확대 기대

충북무역사절단, 중국서 1,166만 달려 수출상담1.jpg
▲ /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우한” 등 3개 지역에 충북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45건, 393만달러(42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고 24일 밝혔다.

바이어상담도 총 200건에 달해1,166만달러(124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화니핀코리아, ㈜뷰티화장품 및 ㈜바이오리듬 등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이 참여했다.  

충북사절단에는 3D 마스크팩, 립&아이 듀오 클렌저 등 화장품과 각종 건강식품, 구강용품, 냄비 및 프라이팬 등 생활용품, 증류식 소주, 삼계탕 등 음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참여해 모두 200건, 1,166만달러(135억원 상당)의 수출상담 및 145건 393만달러(42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연약한 눈가와 입술 그리고 얼굴피부의 메이크업을 한번에 지워주는 편리한 “립&아이 듀오 클렌저”와 색조화장전 베이스로 사용하는 “프라이머” 등을 생산하는 ㈜화니핀코리아(대표이사: 김회기)는 즉석에서 각각 500개(약 600만원)의 시판용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기가 높았으며, 수입 및 위생허가 또한 완료돼 향후 약 90만불 이상의 수출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치유산균을 활용하여 유산균의 대장 내 생존율을 극대화시킨 식물성 유산균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리듬(대표이사 : 정용현)은 과거 사스 피해 당시 형성된 김치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 등으로  3명의 바이어가 샘플 구매를 하는 등 관심도가 높아 중국내 위생허가 등 수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정진원 국제통상과장은 “과거 2년간 사드 갈등으로 도내 수출중소기업들이 중국 시장진출에 다소 어려움을 겪은 것은 사실이나 지속적인 신흥시장 개척 및 한류 등으로 인해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수출 의지가 높은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수출진흥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절단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남과 북, 북미간 대화분위기 조성과 중국의 사드보복 완화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수출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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