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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옛 전통시장, 문화‧복지 중심지로 탈바꿈

2018년 04월 24일(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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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jpg
▲ 진천군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진천군이 옛 전통시장을 문화‧복지 중심지로 개발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서 국토교통부, LH와 3자간 옛 전통시장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리뉴얼’ 3차 선도 사업 대상지로 진천읍 읍내리 옛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군은 옛 전통시장(1만4000여㎡) 일원을 문화․복지가 중심이 되는 문화복지공간으로 조성하고 근린공원‧공용주차장근린생활기설 등으로 개발해 주민 친화적 공공건축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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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서 국토교통부와 LH, 전북 익산시‧경남 합천군‧ 충북 진천군 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 가운데 송기섭(가운데) 진천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진천군 제공

이날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사업계획 수립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한다. 군은 제반시설 정보 제공, 개발방향 확정, 사업비 상환 방안 등을 마련한다.

LH는 개발사업의 노하우 제공, 재원조달 여건‧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한다.

또 사업비용을 조달‧개발한 후 군과 협의해 수익시설물에 대한 임대‧분양사업에 대한 관리 대행 업무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조화로운 개발 여건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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