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여성재단, 창립 1주념 심포지엄 개최..'反성폭력 운동과 #Metoo' 주제 발표 '눈길'

2018년 04월 24일(화)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충북여성재단 창립1주년 기념 심포지엄(미래여성플라자 4.24)1.JPG
▲ /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재단법인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권수애) 창립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反성폭력 운동과 #Metoo'를 주제 2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고규창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외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여성 및 시민단체, 성 주류화 컨설턴트,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북여성재단의 창립 1주년을 축하했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충북여성재단은 출범 후 한 해 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교육‧정책연구에서 많은 성과를 내줬고, 충북여성계가 대동단결하여 현안들을 잘 풀어갈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했다”고 치하했다.

이어진 ‘#미투와 함께하는 우리의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충북대학교 총여학생회 부회장 주순하 씨와 충북 성주류화 컨설턴트 교육생 최강윤 씨가 다짐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지지합니다. #미투! 함께합니다. #위드유!” 구호를 외치며 성평등 문화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이 ‘反성폭력 운동의 흐름과 #Metoo 운동’을 주제로 첫 발표자로 나섰다. 

또한 윤덕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Metoo 운동 관련 법․제도 현안’, 리산은숙 온갖문제연구실 연구노동자의 ‘충북 지역 反성폭력 운동의 현황’ 주제 발표가 연속으로 이어졌다.

지정토론에서는 유영경 충북여성정책포럼 대표가 좌장을 맡고, 이정희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 김주향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김현정 청주여성의전화 부설 청주성폭력상담소장 등이 참여해 젠더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실제적 성평등 대책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권수애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창립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성평등 공감 충북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한 성과를 여성계 및 도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행사가 성평등 실현을 위한 충북여성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