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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청주테크노폴리스 3893억 신규 투자

2018년 04월 25일(수)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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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화장품 생산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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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청주공장 / News1
[충북넷=박찬미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청주테크노폴리스'에 오는 2020년까지 3893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 2015년 청주시·청주테크노폴리스와 체결한 산업용지 입주 및 분양 계약(MOU)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다.

LG생활건강은 24일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에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부지 20만5000㎡(6만2000평)에 2020년까지 화장품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통합물류센터는 고효율 자동화 물류시스템 구축과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투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20년 3월까지이며 2020년 4월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테크노폴리스는 LG생활건강이 공장 증설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를 앞당겨 마무리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원스톱 처리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할 방침이다.
 
LG생건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화장품 생산 인프라 확대 및 통합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투자가 마무리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날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의 고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고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9.2% 증가한 283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조6592억원으로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64억원으로 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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