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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무 예비후보,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 괴산 유치 총력

2018년 04월 25일(수)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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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회무 무소속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공보뉴스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수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임회무(충북도의원) 예비후보가 ‘미래첨단농업 복합단지’ 괴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25일 괴산군청 기자회견에서 “더 잘사는 괴산, 더 행복한 군민을 만들겠다”라며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인 ‘미래첨단농업 복합단지를 반드시 괴산에 유치할 것”을 주장했다.

임 후보에 따르면 “미래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에는 내년부터 5년 간 49만5000㎡(약 15만평) 부지에 건축면적 4만㎡(약 1만2000평)로 총 1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단지에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등을 융합한 첨단영농 실습단지와 교육시설이 건립된다.

또 빅데이터 지원센터, 신소재와 신기술 연구개발(R&D) 지원센터, 창업종합지원비즈니스센터, 체험과 상설전시장, 유통과 소비센터 등도 조성된다.

임 후보는 “괴산군은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이후 유기농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향후 30년 이내에 지방소멸 자치단체로 지목받고 있다”며 한숨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4만여 괴산군민이 똘똘 뭉쳐 반드시 미래첨단농업 복합단지를 유치하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며 “이 단지가 완성되면 노동비용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젊은 농촌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소가 수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선거법 위반혐의로 중도하차 하게 된 나용찬 괴산군수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도 내비쳤다.

임 후보는 “지난 1년여 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행복한 군민·희망찬 괴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나 군수님과 사모님, 가족, 지지자 모든 분들께 마음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용찬 괴산군수가 도중 하차함에 따라,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송인헌,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무소속 임회무 예비후보 등으로 3파 구도 윤곽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나 군수의 군수직 상실로 인해 그간 눈치 보고 있던 괴산지역 숨은 인사들도 군수 출마에 대한 움직임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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