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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유물 연합전 및 학술대회 개최

2018년 04월 25일(수)
이숙현 기자 news1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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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부지 발굴 유물 전시

충북대 보도자료 - 백제‧마한의 유적 통해 역사를 읽다 (2).jpg
▲ 25일 기념전시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은 25일 개신문화관에서 ‘청주 마한 백제를 품다’를 주제로 연합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부지 내 송절동 유적 학술대회와 박물관 2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조성사업부지에서 출토된 ‘청주 송절동 유적’의 유물을 전시하고 발굴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송절동유적의 조사성과와 선사시대 △청주, 마한 백제를 품다 △송절동 유적의 마한과 백제 등의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청주 송절동 유적에서는 마한~백제 한성기 무렵에 만들어진 토광묘 수백여기가 확인됐다. 

이 유적은 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가 건설되고 있는 무심천 변의 저지대에 위치한 곳에서 발견됐다.

500여기 이상의 마한~백제 주거지를 비롯해 제련로와 수혈, 지상식 건물지 등의 각종 시설들이 밀집 분포하고 있어 마한에서 백제로 전환되는 시기의 청주 역사와 문화를 웅변해줄 수 있는 유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발굴조사기관인 (재)중원문화재연구원,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 (재)호서문화유산연구원 그리고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연합해 진행됐으며 전시 후에는 통합보고서 간행 등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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