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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율주행버스 서울시 누빈다"..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 조성

2018년 05월 15일(화)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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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서울시와 조성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이 자율주행 시범지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 기반 조성을 위해 국토부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실증사업의 일환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을 위한 환경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우선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실시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상암 DMC 지역 일반도로에 2019년까지 고도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를 구축한다.

시범지구는 차량과 도로인프라가 소통하는 ‘자율협력주행’ 실증공간으로 조성한다. 차량 센서에 기반해 주변상황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커넥티드 카 기술을 융합하는 방식이다.

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를 바탕으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5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SAE) 분류 기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센서로 인식하기 어려운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정치차량 등 위험을 감지해 알려주는 도로협력인프라를 설치하고, 교차로마다 CCTV 등을 설치하여 자율주행차량의 시범 운행상황을 빈틈없이 관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율협력주행 차량 시범 주행에 필수적인 각종 센서 점검, 정비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자율주행 관제 센터 무료 개방, 전기차 충전소 및 휴게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C-V2X, 5G 융합 차량통신망 통합 구축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율협력주행의 핵심 인프라는 통신망인 만큼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5G, Wave, Cellular-V2X 방식 차량통신망을 모두 구축해, 다양한 통신 기술을 실제 도로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자율협력주행 지원뿐만 아니라,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와 장비를 개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커넥티드 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KT와 협력해 미래 통신망인 5G 융합 차량통신망 인프라를 구축으로 V2X 통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5G 융합 차량통신망은 각종 위험정보를 0.1초 내 교환할 수 있는 저지연 고속 이동통신 기술로서 교통사고를 줄일 있는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본격적인 자율협력주행 상용화에 앞서 시범지구 내에서 운전자 없는 무인 자율주행 버스도 시범 운행한다.

서울시는 무인버스 운행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자율협력주행 기술발전과 연계해 ‘모바일로 부르는 버스’ 등의 형태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등에 상용화하는 방안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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