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정부, 세계적 수준 '인공지능' 기술력 확보에 2조2천억원 투자

2018년 05월 15일(화)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GettyImages-942165500.jpg
▲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정준규 기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 위원장 장병규)는 15일 광화문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R&D 전략'과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 등을 심의·의결했다.  
 
'인공지능 R&D 전략'이 4차위에서 의결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인공지능기술이 확산돼 각 분야의 혁신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산림자원 관리에 지능정보기술(ICBMA)의 활용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도 의결됨으로써 산림자원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더욱 제고될 전망이다.
 
장병규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R&D 전략'과 관련해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 상황을 기술-인재-기반으로 구분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경쟁력을 고려한 인공지능 기술력 조기 확보 전략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언급한 뒤
 
"현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력은 미국과 중국 대비 취약하지만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ICT 산업이 두루 발전되어 있고, 분야별로 상당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지능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양호하며 민관이 합심한다면 글로벌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과 관련해서는, 중요 국가자원인 산림자원이, 매년 산불 등의 재해로 인하여 큰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지능형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해 산림피해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조2천억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개방협력형 연구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AI 핵심‧차세대 원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고급인재와 AI 응용 신제품‧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중심 융복합 인재로 구분해 최고급 인력 5천명을 양성한다.

인공지능대학원을 2019년 신설해 AI 핵심‧차세대 원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인력을 1400명 규모까지 양성할 방침이다.

또한 AI 프로젝트형 교육 및 실무인재 교육 등을 통해 AI를 활용해 신제품‧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Data) 활용 중심 융복합 인재를  2022년까지 3600명 규모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산업, 복지, 행안, 국방 등), 민간 위원(산학연 전문가)으로 구성된 ‘인공지능전략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