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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월 고용률 64.3%…3개월 연속 늘었다

2018년 05월 16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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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률 2.4%로 1년 전과 동일

충북지역 4월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jpg
▲ 4월 충북지역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 /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역 4월 고용률이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충청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4월 충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4월 취업자는 88만9000명으로 고용률 6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취업자 82만명을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한 수치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9%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4%p 상승했다.

경제활동인구는 91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88만9000명)보다 2만2000명(2.5%)이 증가했다.

남자는 52만9000명으로 2만6000명(5.1%) 증가한 반면 여자는 38만1000명으로 4000명(-0.9%) 감소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p 증가한 65.9%를 기록했다.

가사 또는 통학 등 비경제활동인구는 47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48만5000명)보다 1만 3000명(-2.6%)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00명(4.3%) 늘었고 실업률은 2.4%로 동일했다.

남자는 1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1만1000명)보다 1000명(7.9%) 증가했고 여자는 1만명으로 1000명(-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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