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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 창업?..'엔젤펀드' 200억 도입 "창업 붐 조성한다"

2018년 05월 17일(목)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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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정준규 기자] 정부가 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까지 200억원의 엔젤펀드를 마련해 창업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16일 엔젤투자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먼저 정부는 내년까지 민간 엔젤모펀드 200억원을 도입해 소액출자 형태로 운용한다.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가 대기업,선배벤처 등과 함께 민간과 모태펀드 각각 50%로 펀드를 구성하고, 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 수시로 제안을 받게 된다.

민간이 50% 이상 출자하는 민간 엔젤모펀드를 도입하면 기존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엔젤모펀드(공공재원 100%) 에 비해 2배 이상의 민간자본 투자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또 민간이 직접 모펀드를 운영함에 따라 업계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이 가능해 기존의 엔젤모펀드와 경쟁 보완을 통해 성과창출이 기대된다.

개인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및 세제지원도 확대된다.

개인투자조합 운용주체(GP)의 의무출자비율을 현행 5%에서 결성규모별로 1%~5%로 차등화해 개인투자조합의 대형화와 결성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액셀러레이터가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투자해 발생한 주식양도차익에는 비과세를 적용하고, 액셀러레이터가 개인투자조합에 제공하는 자산관리ㆍ운용용역(관리보수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4월말 현재 전국에는 82개의 액셀러레이터가 운영 중에 있다. 

지역투자 확대와 네트워크도 강화된다.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엔젤투자 허브'를 설치ㆍ운영하여 엔젤투자자 양성 및 창업기업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벤처캐피탈협회ㆍ엔젤협회가 별도 운영하던 상시매칭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창업자-투자자간 원스톱 투자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엔젤투자협회ㆍ벤처캐피탈협회ㆍ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합동으로 지역 투자마트도 연 20회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민간 투자자가 지원 대상을 선정하면 정부가 후속 투자하는 민간 주도 방식으로 개편하여 창업지원의 성공가능성을 높여 나가는 한편,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과 민간 중심의 창업ㆍ벤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업ㆍ벤처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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