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정부, '테마형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혁신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2018년 05월 17일(목)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no_water.jpg
손병석 국토교통부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테마형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선 주거공간, 공기업, 도시재생, 사회기반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창업 지원 시설과 주거를 연계하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를 2022년까지 창업 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3천 호 정도 공급하고, 국민임대·행복주택 단지 상가 중 총 430호를 희망상가로 전환해 청년과 사회적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임대한다.

또한 창업지원과 주거기능을 복합한 어울림플랫폼 100개소와 첨단창업 기반 도시재생과 결합한 첨단창업지원센터 15개소를 조성하는 한편, 대학타운형 도시재생과 연계한 지역공헌센터 및 중기부와 연계한 전통시장 청년몰 20곳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공간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공부문 지원도 확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수자원공사, 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들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공간정보, 물산업, 건설 신기술 관련 스타트업에게 총 555개의 창업공간과 기술 지원·경영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도로와 철도를 활용한 청년창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규 휴게소에 청년몰 41호를 조성하고 입지가 좋은 졸음쉼터에 푸드트럭 37대를 공급해 임대료 감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철도역과 공항의 매장 22호를 확보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공공임대주택·혁신도시 플랫폼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지원센터를 300곳 설립해 지역 청년을 채용하고, 도시재생 분야의 스타트업을 매년 50개 이상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해 창업비용 융자, 창업자 간 교류·소통 등 지속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드론 수요 발굴 및 긴급드론 운영특례기관 확대를 통해 공공 부문이 드론 시장 창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드론 자격취득제도 정비, 현재 7곳에 불과한 시범공역 확대, 전문교육기관 확대 등 산업인프라 확충도 병행할 방침이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