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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시장 당선 시 추경 통해 경제 살릴 것”

2018년 05월 17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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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17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선 승리 소감과 6·13 지방선거 본선 필승을 다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05.17
[충북넷=이진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천(57) 제천시장 후보가 17일 “시장에 당선 되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 소감과 함께 6·13 지방선거 본선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변화를 바라는 제천시민의 선택을 겸허하고 무겁게 받겠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근규·이경용 후보에게도 진심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 후보자들과 경선기간 중 보내주신 유권자들의 열정과 제안, 염려 모두 감싸 안고 가겠다”면서 “혹시 모를 앙금과 후유증까지 온전히 감당하고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화합과 소통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정당당하고 반듯한 본선 승리와 퇴임 후 박수 받는 시장이 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쟁 과정에서 쏟아졌던 상대 후보의 훌륭한 비전을 함께 담아 용광로처럼 녹여내고 제천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다시 그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침체한 제천 경제살리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들로부터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추경예산을 편성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4~15일 진행한 민주당 여론조사 경선에서 37.1%의 득표율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민주당 제천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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