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본격 추진

2018년 05월 17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27억5100만원 투입해 태양광 등 133곳 시설 지원

청풍호노인요양병원 태양광(2).jpg
▲ 제천 청풍호노인요양병원 태양광 시설.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가 올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27억51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82개소, 태양열 24개소, 지열 27개소 등 총 133곳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지원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지원(주택, 건물 등)에서 벗어나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산 전략에 따라 에너지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국비 13억3000만원, 도비 3억7000만원, 시비 9억3000만원을 투자해 기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춘 자립마을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신에너지 설비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태양열 27개소와 지열 7개소, 제천문화회관을 비롯한 화산 문화마을에 태양광 20개소와 태양열 11개소를 설치한다.

또 청전동 의림청정마을에 태양광 31개소와 태양열 13개소, 고암동 전원주택 단지(고암 벗마을)에 태양광 5개소와 지열 3개소를 각각 설치한다.

이외에도 태양광, 지열, 태양열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에 나선다.

모니터링 시스템에는 기존 설치된 경로당 250개소도 추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소나무 150그루의 환경개선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과 환경개선은 물론 관광산업과 연계해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