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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은 여기서’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힐링 휴식처로 인기

2018년 05월 17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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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전경. /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청정한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소백산자연휴양림이 힐링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4개월 동안 3011명이 방문해 7299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영춘면 하리방터길 180(하리 산 62-2)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과 자연휴양림, 화전민촌으로 구성됐다.

명당체험관 1동과 숙박시설인 명당의 집 15동으로 구성된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은 다채로운 편의 시설과 아름다운 비경으로 인기가 높다.   

명담체험관은 1층 정감록시청각실과 관리사무소, 2층 북카페가 운영 중이고 소백산과 단양강이 빚어낸 천혜의 조망을 갖췄다.
 
천문과 지리를 쉽고 재미난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교육장소로도 인기다.

숙박시설인 명당의 집은 53∼146㎡ 크기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부터 회사 단합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박이 가능하다. 

유아용 레고블럭과 보드게임 비치 등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동반 이용객을 위한 객실서비스도 제공된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은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언급한 전쟁이나 환란이 오더라도 피할 수 있는 십승지 마을을 스토리텔링한 시설이다.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41∼68㎡, 숲속의 집 10동(50∼81㎡)을 갖추고 있다.

산림문화휴양관은 객실마다 테라스가 설치돼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소백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다.

숲 속의 집은 숲을 바라보도록 지어졌고 객실 내부는  피부 등에 좋은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다.

화전민촌은 39∼78㎡의 너와집 5동과 초가집 3동, 기와집 1동 등 모두 9동이 있고 탈곡기와 디딜방아, 물지게 등 옛 농기구가 전시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휴양림 관리사무소(☎043-423-3117)나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043-420-2972∼3)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백산자연휴양림 인근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온달관광지 등이 위치해 있다”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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