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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화제 작품 '산운' 진천서 만난다

2018년 05월 17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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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권 화백 작품 '산운'. / 진천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진천군은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 걸려 화제를 모은 김준권(62) 화백 작품 ‘산운’이 농다리 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오는 21~24일 주간에 전시하고 25일 개막해 3일간 열리는 생거 진천 농다리 축제 기간에는 야간 전시를 병행한다.

‘산운’은 김 화백이 통일의 염원을 담아 지난 2009년 5개월에 걸쳐 무려 48개 목판에 먹물을 묻혀 찍어낸 전통기법의 수묵 목판화 작품이다. 한반도를 잇는 백두대간을 안정적으로 형상화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산운’ 외에도 ‘새야새야’, ‘통일대원도’ 등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농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권 화백은 1991년 진천에 정착해 판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백곡면에서 한국목판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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