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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 “안정적 고소득… 잘 사는 농촌 만들 것”

2018년 05월 17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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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설립 등 7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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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 (충북넷DB)
[충북넷=이진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17일 군민들이 안정적인 고소득을 통해 ‘잘 사는 농촌을 육성하기 위한 7개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7대 공약은 농산물 유통 지원센터 설립, 농산물 종합 가공 센터 설립, 친환경 농산물 명품화 육성과 국·내외 판로 확대, 축산시설 ICT 구축사업 확대, 숯 산업 체험 클러스터 조성, 청년‧신규 농업인(귀농·귀촌) 강소농으로 육성,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환원 등이다.
 
그는 “기존에 추진하던 농산물 생산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판로 확대와 유통 지원으로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공급할 수 없는 현재의 유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농산물 유통 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농산물 종합 가공 센터는 친환경 농산물 명품화 육성과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민들이 판매 걱정하지 않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축산농가의 시설 구축사업을 확대해 생산비 절감과 최적이 사양관리 등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농민이 잘 사는 진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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