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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명칭개정시민위, 오송 찾아 민원사항 경청

2018년 05월 17일(목)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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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오송역명칭개정시민위
[충북넷=정준규 기자] KTX오송역 명칭 개정 시민위원회(‘시민위’)는 16일 주민간담회 및 온라인 등을 통해 접수·파악된 오송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및 민원사항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최병우 운영위원의 안내로 KTX오송역 주변, 지하도, 선하부지 주차장, 분뇨 악취 발생 돼지농장, 연제저수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위 임원들은 청주시와 세종시의 관문인 KTX오송역 주변의 환경위생, 경관, 안전, 주차 등의 관리가 장기간에 걸쳐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

지하차도는 교통문제의 해결과 시민안전을 위해 시급히 확장 및 개선이 이뤄져야한다고 뜻을 모았다.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뇨 악취문제는 올해 6월 중순까지 300두의 돼지를 모두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위 임원들은 현장방문 후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는 사육을 중단한 이후에도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치 및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제1생명과학단지 미착공 장기 방치 부지에 대한 대책마련 등 전체 생활불편 및 민원사항에 대한 청주시의 신속하고도 철저한 조치 및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향후 시민위는 청주시로부터 1차 보고를 받은 뒤 신속한 조치와 철저한 대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송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및 민원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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