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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충북도지사 후보, "시니어클럽 활성화로 노인일자리" 약속

2018년 05월 17일(목)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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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박경국후보 선거캠프
[충북넷=정준규 기자] 박경국 자유한국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17일 “시‧군별 시니어클럽 설립을 지원하고 시장형 사업 초기 투자비를 지원하는 등 시니어클럽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정책 제안을 위해 선거사무소를 찾은 이란희 청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 등과 만남을 갖고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창출해 드리는 시니어클럽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돼야 함에도, 충북은 다른 시도와 비교할 때 도의 관심과 지원이 매우 부족하고 열악하다”며 이 같이 공약했다.

이 관장은 "현재 도내 11개 시니어클럽 중 6개소가 청주시에 집중돼 있고, 노인 인구가 많은 보은‧영동‧단양‧괴산‧증평 등은 클럽이 아예 설립조차 되지 않는 등 충북의 시니어클럽 사정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실정을 전했다. 

이에 박 후보는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군마다 최소 1개의 시니어클럽이 운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시장형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신규사업에 대한 초기투자비용을 지원하고, 최저임금에 대한 기관 부담 경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간 당 9000원인 공익형 인건비에 비해 시장형 인건비는 7530원에 불과하고 노동 강도도 높다”며 “단기 일자리인 공익형보다 근무 여건이 안정적인 시장형 일자리의 인건비가 더 낮은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찾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는 특히 “전국에서 시니어클럽에 대한 광역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이 없는 시‧도는 충북과 강원, 경남뿐이고, 광주, 대전, 경북, 제주 등은 매칭비 전액을 시‧도비로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시니어클럽을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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