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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연대 “미투 논란, 우건도 공천 무효로 해야”

2018년 05월 24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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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충북넷DB)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여성연대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은 미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의 공천을 무효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성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투 대응 원칙을 어긴 민주당은 각성하라”면서 “우 후보 공천은 피해자 우선주의와 불관용, 근본적 해결 등 미투 대응 원칙을 스스로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민주당은 아직도 미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우 후보가 단지 ‘피해자에게 사과했다’는 이유만으로, 면죄부를 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160만 충북도만과 성평등한 민주사회를 열망하는 여성유권자를 무시하는 비민주적인 행동”이라며 “이런 행태는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우 예비후보 공천 발표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이고 추측성의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힘겹게 미투 선언을 한 피해 여성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끝나지 않은 경찰의 수사과정을 지켜보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의 미투 논란은 지난 2월23일 민주당 충북도당 홈페이지에 우 전 시장이 충북도청에 근무할 당시 직위를 이용해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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